조금 예전 사진이지만 딱 오늘 같이 지치는 날에는 항상 생각나는 신사동 가로수길 먹그포래빗.
앙증맞은 한입 컵케익이 있는 곳.
왠지 비가 오거나 달달한 무언가가 생각날 때 찾게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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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51)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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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steem (51) 7 years ago
조금 예전 사진이지만 딱 오늘 같이 지치는 날에는 항상 생각나는 신사동 가로수길 먹그포래빗.
앙증맞은 한입 컵케익이 있는 곳.
왠지 비가 오거나 달달한 무언가가 생각날 때 찾게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