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D-1 일 그만둔지 4시간, 배낭 메고 떠나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camino • 7 years ago 저도 같이 여행을 시작한 느낌이에요. 설레임, 아련함, 뭔지 모를 슬픔도 느껴져요. 두근두근하네요.
제가 느낀것을 함께 느끼고 동행해주셔서 고마워요 브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