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pen] 4일차. 일행과 한국인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camino • 7 years ago 이제 와서 보니 순례길을 따라가지 못하고 이 녀석과 함께 멈춰있었네요. 언제 다 쫒아갈 수 있을런지...
이래서 연재물은...... 저도 김작가님 소설 중간에 놓쳐서 천천히 좀 올리시라고 속으로 백번 말하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이래서 중간에 쉬고 있는 순례자들을 보면 기운이 샘솟나 봅니다. 정주행의 순례길을 응원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