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이 왜 순례길인지 알 거 같은...
넘 멋지네요.. 세상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은...
여행기를 보면서 꿈을 꾸고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건 이런 건가봐요..ㅎㅎ
충분히 정말 충분히 느꼈지만..
글과 사진이 짧아 너무 아쉬운...ㅠㅠ
이 길이 왜 순례길인지 알 거 같은...
넘 멋지네요.. 세상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은...
여행기를 보면서 꿈을 꾸고 대리만족을 느낀다는 건 이런 건가봐요..ㅎㅎ
충분히 정말 충분히 느꼈지만..
글과 사진이 짧아 너무 아쉬운...ㅠㅠ
미동님 ㅎㅎㅎ :-) 여타 다른 여행과는 확실히 달랐기에 더욱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길과 함께 저의 마음을 여행했으니까요. 이 글은 예고편이랍니다 :D 그런데 막상 여행기를 어떻게 풀어내야할 지 모르겠어요. 그 수많은 감정과 순간들이 글자 속에 갇히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