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prologue <까미노>View the full contextflightsimulator (55)in #camino • 7 years ago 이 글을 읽고 심장은 요동치면서 뭔가 큰 울림이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제 표현력의 한계겠죠. ㅠㅠ
@flightsimulator 님! 언젠가 꼭 걸으셨으면 좋겠어요. 인생의 축소판을 걸은 느낌이었거든요. 세계의 여러나라 친구들을 만나 함께 길을 걷고 오랜 대화를 나누고 같은 밥을 먹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