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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순례길이 되지는 않겠네요 :) 저야말로 늘 감사합니다. 알고 계시지요? :)

제가 봄님께 감사하는 마음만 하겠습니까?^^ 저는 봄님 글을 읽으며 늘 생각하고 힘 받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