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camino • 7 years ago 좋습니다. 그 길에 저도 조용히 따라가 봅니다. 저 만의 답을 위해... 감사합니다.
외로운 순례길이 되지는 않겠네요 :) 저야말로 늘 감사합니다. 알고 계시지요? :)
제가 봄님께 감사하는 마음만 하겠습니까?^^ 저는 봄님 글을 읽으며 늘 생각하고 힘 받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