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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

in #camino7 years ago

순례의 길에서 많은 걸 보고 느끼고
마지막엔 내려놓고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하나 씩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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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러 갔는데 채우고 온 것 같습니다.
예측하지 못한 이런 저런 감정을 많이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