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스프링필드님 :)
2015년도에 다녀오셨군요.
제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에요.
저도 낯선 곳에 가면 한국인들보다 다른 타지에서 온 외국인들하고 더 많이 얘기하게 되고,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알베르게 숙소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
(마지막 갸토 사진 넘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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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스프링필드님 :)
2015년도에 다녀오셨군요.
제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에요.
저도 낯선 곳에 가면 한국인들보다 다른 타지에서 온 외국인들하고 더 많이 얘기하게 되고,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알베르게 숙소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 :)
(마지막 갸토 사진 넘 사랑스러워요!
흐아 주희님 ㅎㅎㅎ :-) 주희님도 타지에선 한국인들보다는 외국인들이 더 편하신 모양이예요. 가끔 외국에 있다 보면..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 라는 어떤 불문율같은 것이 있는데 저랑은 좀 맞지 않더라구요 ;ㅁ; 숙소이야기는 오늘 잠깐 언급했는데.. 앞으로도 길이 한참 남았으니 주희님의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