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prologue <까미노>View the full contextmadamf (61)in #camino • 7 years ago 산티아고를 걷는 순례자들처럼 우리는 함께 길을 걷고 있죠. 그 길을 걷는 마음으로 이 길을 걸을 수 있길 바랍니다. ”부엔 까미노”
마담플로르님 :-) 그렇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순례자들처럼 서로 응원과 위로를 해주며 자신의 속도대로 걷는 것... 스팀잇에서도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요. 마담플로르님도 부엔 까미노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