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gu 님 안녕하세요 :-) 순례길이 한달은 걸리기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는 다녀오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족한 글인데 제가 느낀 것을 함께 느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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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u 님 안녕하세요 :-) 순례길이 한달은 걸리기에.. 일을 그만두지 않고는 다녀오기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많은 분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족한 글인데 제가 느낀 것을 함께 느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