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체력에 감정소모까지...
스팀이 순례의 길이 된 걸까요...
말씀하신대로, 역시 같이 걸어도 좋고 걷고 싶으면 혼자 걸어도 되는 것 아닐른지요
마음을 헤치는 사람이 있으면 말섞어 이야기 하지 않고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걸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함께 걷는 것이 더 오래 더 멀리 걸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시간과 체력에 감정소모까지...
스팀이 순례의 길이 된 걸까요...
말씀하신대로, 역시 같이 걸어도 좋고 걷고 싶으면 혼자 걸어도 되는 것 아닐른지요
마음을 헤치는 사람이 있으면 말섞어 이야기 하지 않고 조금 멀찍이 떨어져서 걸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함께 걷는 것이 더 오래 더 멀리 걸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며칠 전 산책을 나갔다가 발견했는데 제 마음에 와닿아서 찍었거든요. 저도 이걸 보며 순례길과 스팀잇을 떠올렸는데 ㅎㅎㅎ 마침 @travelwalker 님이 말씀해주셔서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