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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에둬드님 9년째 보시지 못하시다니!!
저도 그렇긴 하지만 약간씩 삶에 있어 여유를 부려보는것도 괜찮지 싶어요.
남는게 기억뿐이라 ㅎㅎ

맞아요~~ 나이가 들어서인지.. 아이들이 커가서인지.. 추억 하나하나가 다 막 소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