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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ove-sharing relay] 줄어들지 않은 수통 아닌 스달(4번째 주자)

in #canteen17 years ago

글을 읽고 너무 죄송스럽기도 하고, 또 감사하기도 해서 어떻게 댓글을 써야 할지 몰라 잠시 망설였습니다. 후피님, 스팀잇에 저보다 더 목이 마른 분들이 많으실 텐데 저를 선택해 수통을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변기 꼭 꼭 고치겠습니다. 처음으로 릴레이를 시작하고 이어주신 분들께도 정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른 분께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생각해서 다음 주자를 정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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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응원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