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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분류와 통찰 - 카르다노(Cardano)의 프로토콜 해설을 시작하며

in #cardano7 years ago

카르다노의 방향에 대해서 설명하신 글이지만 쓰여진 단어가 블록체인

용어일 뿐이지 몇몇 단어만 사회의 용어로 바꾸면

블록체인이든 에이다든 아무 관심없는 사람들도

봐야할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류와 통찰이 필요한 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보고

생각해야할지 기본을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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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만 저도 통찰보다는 가짜 분류를 하는 쪽에 가깝게 살아왔기에 앞으로라도 노력해야겠지요. 스스로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handrake라는 단어가 구글검색에 딱히 안나오는 걸 봐서, 이영도 작가의 팬이신 모양이네요. 반갑습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보다 감명깊게 읽은 소설이라

그런지 모든 사이트에서 등장인물 돌려막기로

아이디를 만들고 있죠 ㅋ 작가님께 로열티를 드리는 대신 책사기로 갈음하는 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