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 의료계 선배님이시군요++ 잘부탁드려요! 대단하신 분들이 많네요!!! 저도 사실 만화나 낙서의 취미는 이전엔 딱히 없었는데, 의대 생활을 하면서 생겨났어요. 이렇게라도 기록하고, 생활의 활력을 좀 찾아보자는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졸업을 일 년 남긴 지금 (!!!!) 의대 생활 중에서 제일 내게 의미있는 일을 찾으라면 이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저한테서 너무 큰 아이덴티티로 남아버렸어요...++ 저도 주저리 늘어놓고 있네요 ///
제가 올리는 이야기들이 많은 공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너무너무 반가워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