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반찬으로 맛있는 조기를 어머니가 구워주셨습니다~
제가 식탁에 앉았을때 어디선가 시선을 느꼇는데..
알고보니 저보다 먼저 와서 자리 잡고 앉아 있는 호야..ㅋㅋㅋ
ㅋㅋ 미안하지만 이건 내밥이야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자리 지키고 있어서 간식을 꺼냈어요
저희집 고양이들 이 간식만 보면 환장하고 어디선가 나타나 있죠 ㅋㅋ
슬로우 모션으로 아주 냠냠 맛있게 먹는 영상 입니당
간식 너무 많이 먹어서 돈 더 많이 벌어야 겠습니당~ ㅋㅋ
아직 날씬하니깐 더 좀 먹어도 되겟엉 ㅋㅋ
차오츄르는 사랑입니다.
식욕없는 애들도 저거보면 낼름낼름
하악질을 하다가도 낼름낼름 ㅋㅋㅋ
ㅋㅋㅋ 간식 이름 까지 아시네용 ~ 이거만 꺼내면 소리듣고 귀신같이 뛰어옵니다 ㅋ
부스럭 .. 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쫄래쫄래 나타나실 것 같네요 ㅋㅋ
다른말 필요없이 캔을 두드리면서 걸어다니면 피리부는 사나이를 경험해볼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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