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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도 살았고 ㅋㅋㅋㅋ 발톱도 살아있더라구요, 오늘 왼손 긁혀서 병원갈까 했는데 퇴근이 늦었네요 ㅋㅋ

아 또 사고를 ㅋㅋ 성질이 좀 있는 찡찡이 인듯 합니다 ㅎㅎ

ㅎㅎㅎ 점심에 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무릎냥이 상태를 좀 벗어나려고 하니까, 떼어지기 싫어서 발톱을 박았는데 마침... 그 발톱이 날카로운 낫이었습니다.
ㅜㅡ

아 그렇군요 발톱도 손질을 좀 하면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 냥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요 ㅋㅋ

ㅎㅎ 오랜만입니다. 발톱손질을 원래 1~2주에 한번은 해줘야 하는데 게으름을 피웠더니 난리났네요.

아 네 ㅎㅎ 요즘도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