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냥이] 삐노와 브리, 두 고양이의 이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aronse (31)in #cat • 7 years ago 음...그래도 아가냥이들은 그 이름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이름은 지어진 순간도 소중하지만, 커가면서 더욱 빛나는 것이니까요. ^^
감동입니다 ㅎㅎ 이제는 다커서 애기는 아니지만 제눈엔 아직도 애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