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집사기록.
한국에선 바빠서 울 냥이들 빗질 한번 제대로 못해줬는데..이렇게 해주니 너무나 좋아라하는 첫째냥:) 단모종이라 사실 털에 그렇게 신경을 안썼는데 고양이는 털 길이에 상관없이 털이 심하게 빠지는 건 부정 할 수 없다. 최근 잦아진 첫째냥의 헤어볼을 토해내는 행동에도 빗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내 눈은 또 하트 가득 :D
장모종인 우리 둘째냥도 요즘은 매일 관리모드.
엄마 집사는
너희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참 좋다옹 :-D
참, 꼬마집사도 그렇대:)
Le chat c'est l'amour🧡
꼬마집사님이 너무 귀여우시네요 ㅎ
잘보고 갑니다 @sungyoung님
감사합니다:)
꼬마들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딱 잘 포착하시는 것 같아요 💘
피사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집요하게 계속 보고 있으면 되던데요. ㅎㅎ
빗이 고양이 머리에 닿을 때의 표정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네요. ㅎㅎ
에공. 좋은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