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입양날 도망갔다가 엄마 목소리에 돌아온 귀남이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cat • 7 years ago 지숙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숙이도 버려 지던날 주인찿아 헤메다 우리가족을 만났거든요 그정도면 아무리 힘들어도 버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러게요. 아이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사정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르지만 아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