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ysons님이 한 문장으로 요약해주셨는데요. :)
스트라스부르그는 처음 들었습니다.
프랑스는 파리만 가봤습니다. 중국에서 만난 친한 프랑스 파리 친구가 있죠.
현인은 부끄럽고요, 스팀잇에 스토리텔러, @formysons님이 등장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건축에도 관심이 많지만 @formysons님의 「건축학개론」과 「냉정과 열정사이」를 섞은 듯 건축학과 재입학과 친구를 만나러 프랑스로 간 이야기, 그리고 X-Japan이 이어준 인연 등의 후속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아이들이 너무 예쁩니다. 저 어릴 때 같아요. :)
자주 찾아뵙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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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보기 부끄럽네요 약속된듯한 서로를 위한 가치 펌핑 ㅋㅋ
현인님을 맛난와인과 고기로 대접할 기회 기다립니다.
...
고짧은 틈에 신상을 쭈악 털어주셔서 감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