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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北思者] 중국에 없고 한국에 있는 것

in #china7 years ago

제가 중국어를 잘모르는데 時敏의 뜻을 시대에 민첩한 사람= 전문가로 이해하면 되나요?

市民은 항상 깨어 있어서 비판적으로 주장과 정보를 받아야들여야한다. 미디어 과잉시대,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사는대로 생각한다.

제 고민은 그 이전에 참된 교육이 먼저 인것 같습니다. 時中할 수 있는 시민을 만들수 있는.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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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柳時敏) 작가의 시민(時敏)과 시민(市民)의 독음을 이용했습니다.
말씀대로 유시민으로 대표되는 전문가층과 시민(市民)을 대비했죠.

@peterchung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지식 기술자'의 교육이 아니라 '생각하는 인간'을 기르는 참된 교육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