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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ubymaker]덕수궁에 남은 비운의 왕국 - 대한제국

in #chosunpalace7 years ago

그렇습니다. 독립협회 등이 요구했던 입헌군주제가 아닌 전제군주제를 고집했던 것이 패착이었지요. 물론 어떤식으로 개혁했더라도 일본 제국주의의 야욕을 막기는 어려웠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