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을 무시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이다
Ignoring the Prophecy is Ignoring God’s Commands
안녕하세요. 크리스천 영성학교의 신목삽니다.
Hello, Pastor Shin here.
작금의 우리네 교회는, 이 시대는 성경이 완성된 시대이므로 예언이 더 이상 필요 없으며 폐지되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The church today teach people that the prophecy is no longer needed, for this is the age of the complete Bible.
그러나 성경에는 이러한 말씀이 없어요. 도리어 예언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치고 강조하고 있죠.
But no such thing was ever said in the Bible. It actually talks about how important it is.
물론 예언한다는 이들도 대부분 귀신에 속아서 거짓 예언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Yes, many prophets are fakes, too; they themselves are deceived by spirits of falsehood.
그러나 성경에도 없는 말을 가르치는 것은 실로 위험천만한 작태이죠.
And teaching something not said in the Bible as biblical is a dangerous act.
저는 오랫동안 성령으로부터 예언을 들어왔고, 그 예언을 기록하여 알리라는 명령으로 카페의 게시판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I’ve heard the Holy Spirit’s prophecies for a while now, and I’ve been regularly uploading them, according to his commands.
물론 제가 들은 영음이 죄다 성령으로부터 왔는지는 여러분이 분별할 일이에요.
And it’s up to you to discern whether the prophecy I heard came from the Holy Spirit.
미혹의 영도 성령인 것처럼 속이고 자신의 생각을 넣어주는 것에 능수능란하기 때문이죠.
Spirits of falsehood are good at faking themselves as the Holy Spirit and telling you false prophecies.
그러므로 분별의 은사가 없다면 귀신에게 속고 있는 셈입니다.
If you don’t have such ability given from the Holy Spirit, you are being deceived by spirits of falsehood.
그래서 오늘은 오늘의 우리네 교회에 예언이 왜 필요한지, 성령께서 해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살펴보고 싶습니다.
So I’d like to talk about why we need prophecies in church, as told by the Holy Spirit.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28~31)
28 And God has placed in the church first of all apostles, second prophets, third teachers, then miracles, then gifts of healing, of helping, of guidance, and of different kinds of tongues. 29 Are all apostles? Are all prophets? Are all teachers? Do all work miracles? 30 Do all have gifts of healing? Do all speak in tongues[a]? Do all interpret? 31 Now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1 Corinthian 12: 28-3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14:1)
Follow the way of love and eagerly desire gifts of the Spirit, especially prophecy. (1 Corinthians 14: 1)
위의 성경말씀은 예언의 은사와 예언자(선지자)가 교회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These passages tell us where the gift of prophecy and the prophet lies in the hierarchy of the church.
이 시대의 목회자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셨다고 인정하더라도, 그들의 위치는 예언자(선지자)보다 후순위에 불과하죠.
Even if God has approved every ordained pastor, the prophets have the superior position.
그래서 사도바울은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고, 특히 예언을 하려고 해야 한다고 명령하였습니다.
That’s why Paul urged us to pray for big gifts and power of the Spirit, especially the gift of prophecy.
하지만 우리네 목회자들은 이런 성경의 말씀을 비틀어서 왜곡되게 가르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에요.
But the pastors today twist the Bible and teach people according to their own beliefs. Isn’t that sad?
그러니 왜 이 시대에도 성경이 기록된 초대교회 시절과 동일하게 예언이 필요한지 성령께서 제게 하신 말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So let me share with you what the Holy Spirit told me regarding why we still need prophecy in this day and age.
예언이 중요한 것이, 지도하는 자들이 자기의 생각대로 사역을 하지 않게 하기 위 함이다.
Prophecy is important; it exists to stop the leaders from carrying out their own will.
성령께서는 예언이 필요한 이유가, 교회의 지도자들이 임의대로 성경을 비틀어서 왜곡되게 가르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The Holy Spirit said the prophecy is necessary to prevent preachers from teaching the Bible in twisted interpretation, working as a guideline.
이 시대의 우리네 교회의 목회자들이 성경대로 가르치고 있습니까?
Do preachers teach people strictly according to the Bible?
만약 그랬다면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서 기적과 이적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귀신들이 일으킨 고질병을 치유하고 영혼을 구원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If so, shouldn’t they show spiritual power and work miracles to save souls from demons and diseases?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네 교회는 세상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무능하고 무기력한 믿음으로 고단하고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죠.
Unfortunately, Christians live like everyone else in misery with their powerless faith.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이 없는 현상을 보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땅을 치고 통곡하며 회개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목회자들은 기적 따위는 필요 없다는 후안무치의 말로 설교시간을 도배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입니다.
But instead of repenting and asking for God’s mercy, people are taught the miracles don’t exist anymore.
성령께서 우리네 교회의 목회자들과 그들의 설교에 대해 말씀해주신 내용을 올려드리겠습니다.
I’d like to share with you what the Holy Spirit told me about pastors today and their sermons.
그 말씀이 그 말씀 같고, 이 말씀이 이 말씀 같은 설교는 만들어낸 설교이다. 자신 의 꾀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앞이 뒤인지 모르고 설교하는 자들도 많다.
If the teachings all sound the same, they are made up to fill the void they have. Don’t fall into your own trap. Many do not even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성경에 있지도 않은 말들을 맞추기식으로 하는 설교가 많다.
There are many teaching involving things NOT stated in the Bible.
예정론이 잘못된 것을 알고, 내가 하는 교리는 오직 성경이고, 구원관을 헛된 말로 호리는 자는 내가 벌하리라.
Know that Predestination is wrong. The only doctrine I approve is the Bible. Whoever tempts people with wrong salvation will be punished.
크리스천의 대부분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
Most Christians don’t know God.
크리스천의 대부분이 성령을 모르고 있다.
Most Christians don’t know the Holy Spirit.
크리스천의 대부분이 시험하는 영에 대해 모르고 있다.
Most Christians don’t know about spirits of falsehood.
믿는 자의 대부분이 기초체력에 대해 모르고 있다.
Most believers are not aware of the importance of basic stamina.
선생이 지옥에 가면 학생들은 말할 것도 없다.
If the teacher goes to hell, you know where his pupils are headed.
성경관을 흐리게 하는 자들은 지옥에 갈 것이다.
People who muddle the Bible’s meanings will go to hell.
작정헌금은 대부분 지도자의 명령이다.(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목회자의 명령이라는 뜻, 필자 주)
Many offerings are what pastors require, not me.
종이 주인의 말을 듣는 것이 당연하나 어찌된 일인지, 내 일은 마다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 하는 일만 골라서 하고, 내 양들은 길거리에서 무차별하게 학대당하는 것도 모르고 자기들만 먹고 잔치하고 있다.
It is granted that servants obey their master, but my servants are busy doing what they want to do, not knowing their sheep are being devoured.
교단은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서이고, 교회는 창에 찔린 예수를 알리지 않고 업적을 알리는 데 혈안이고, 양들은 귀신들의 공격에 독 안에 든 쥐이고, 쓸 만한 양들은 귀신의 조화와 활동에 무지하고, 어디로부터 왔는지 모르고 기쁨도 소망도 없는 일 에 몰두하고 아버지의 뜻에 무지하다. 기초훈련이 안된 자들은 귀신들의 존재도 모 른다. 종들을 부리는 영은 고급영이다.
Denominations exist to expand their own territories; the church is busy boasting itself instead of Jesus’ blood spilled; sheep have nowhere to hide or run; some clever sheep are ignorant of what demons do; they all focus on things that have no joy or hope. These servants are controlled by high-rank demons.
교단이 나를 섬기지 못한다.
Denominations cannot serve me.
한국에 있는 많은 종들이 미혹의 영에 빠졌다는 것을 알고, 어깨너머로 배운 지식 (신학교 교육, 필자 주)으로는 나를 만날 수 없다.
Know many servants in Korea are trapped by spirits of falsehood; know you cannot meet me with what you call theology.
종들이 기도는 안하고 소 귀에 경 읽는 소리만 하고 있다.
Servants are mumbling irrelevant things rather than praying.
교회의 종들은 자신이 양육하는 방식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지를 살펴야 한다. 양육방식에 따라 하나님의 종도 되고 사탄의 종도 될 수 있다.
Shepherds must see if their way of educating people abides by my words. Depending on what they teach, sheep could become servants of God as well as Satan.
돈을 밝히는 종은 내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다.
Servants who only care for money won’t be able to come to my kingdom; hell awaits for them.
위의 내용은 우리네 교회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벌어져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The Holy Spirit points out the teachings in the church has nothing to do with God.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이유는, 교회지도자들이 자신의 생각대로 성경말씀을 비틀어서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에요.
He says this because many pastors interpret the Bible on their own terms.
예언이 필요한 이유죠. 구약시대에도 이미 율법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계속 보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이유는 종교지도자들이 율법대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hat’s why the prophecy is vital. Even in the times of the Old Testament, God kept sending prophets to guide Israel because leaders did not teach by God’s words.
물론 우리네 주변에도 거짓 예언자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들을 분별하는 성령의 말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Of course, the world is full of false prophets. Let me tell you how to detect them.
인본적인 예언을 방지하는 것은 기도와 말씀이다.
What stops false prophecy is the Bible and the prayer.
인본적인 예언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예언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물론 귀신들이 속여 넣어주는 예언도 적지 않아요.
Human prophecy is the prophecy that did not come from God. Of course, many of them are demons’ deception.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예언을 분별하는 잣대는, 그 예언이 성경적인지 성령의 증거와 변화, 능력과 열매가 있는 지로 분별하는 겁니다.
So the way to discern these prophecy is through observing whether the prophet has signs of the Spirit and if what they say is biblical.
그러나 개인적인 호기심을 채우고 유익을 추구하는 예언들은 죄다 미혹의 영에 사로잡힌 거짓예언자임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It’s easy to detect prophets who only talk about things for people’s entertainments; you could be certain they’re deceived by the spirits of falsehood.
대부분의 예언한다는 이들이 내용이 죄다 그렇습니다.
That is what they talk about--things from horror movies and shows people are interested in.
그러나 우리네 교회에서는 성경에 밝힌 예언의 은사자체를 폄훼하고 멸시하고 있으니, 참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통로를 아예 막아버렸어요.
But the church today doesn’t take prophecy seriously and blocked off the way to directly listen to what God says, saying there’s no such thing.
이 역시 미혹의 영이 우리네 교회지도자들의 머리를 타고앉아 넣어준 생각이지만, 분별의 은사가 없으니 이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This is also a thought given to people from spirits of falsehood. But what is there to do, if they cannot detect it?
선생이 지옥에 가면 학생은 말할 것도 없다고 하신 성령의 말씀이 두렵고 섬뜩한 이유입니다.
That’s why the Holy Spirit says, “if the teacher goes to hell, you know where his pupils are headed to.”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t’s all for today. Thank you.
I would never believe anybody who claims to be a prophet unless they can perform miracles and what they say is consistent with the Bible. There haven't been prophets since the apostles were on the earth. Only deceivers trying to gain followers, women, and weal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