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2/25 오전예배 요약)
제목: 이웃을 향해 나가자 (3)
성경: 에베소서 5장 8-9절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for the fruit of the light consists in 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 (Ephesians 5:8-9)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요약: 금년 한해 이웃을 향해 나아가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빛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향해 나아가 위해 꼭 필요한 것 중에 하나가 빛된 삶이다. 지난번 설교에서 빛 된 삶은 착한 행실, 의롭게 사는 것이라고 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빛된 삶은 “진실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진실함”이란 마음과 행위가 일치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타락한 세상에는 거짓이 만연하고 있다. 마귀의 가장 큰 특징은 거짓이다 (요8:44, 고후11:3, 시52:3, 58:3, 골3:9, 렘9:5) 이 거짓에서 벗어나야 한다(엡4:24-25, 5:9) 진실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세가지로 설명 할 수 있다. 첫째, 진실함은 거짓과 속이지 않는 것이다(신5:20, 시5:6, 레19:11-12, 계21:27, 22: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미6:11, 일본메가진에서 “한국인은 숨쉬는 것 같이 거짓말을 한다. 일본보다 인구대비 165배 높다. 세계사기 1위 국가이다”라고 보도했다) 둘째, 진실함은 겉과 속이 같은 것이다. 도금이 아니라 순금같은 존재이다 (미6:11, 시12:2, 유1:16, 요일3:18, 시5:9,12:2, 요셉은 진실함으로 노예신분에서 20대에 보디발의 재산관리집사가 됐다. 요셉같이 겉과 속이 같은 믿을만한 진실한 사람이 되자). 셋째, 진실함은 성실함과 정확을 말한다(수14:7, 골3: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행7:17, 13:23, 마5:18, 성실하게 일하며 약속을 지키는 자가 되자, 신23:21”네 하나님 여호와께 서원하거든 갚기를 더디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반드시 그것을 네게 요구하시리니 더디면 그것이 네게 죄가 될 것이라”)
결론: 거짓과 배신이 흥횡하는 세상 속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진실한 언행으로 빛된 삶을 살자. 오직 예수!
Komik yang bagus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보내시구 맞보팅@팔로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