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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등반등굣길

언젠가 그럴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다시 운동을 할 수 없는 여건인지라 식스팩은 계속 저의 배 속에 숨겨야 될 듯 합니다.ㅜㅜ
올해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인 철인 3종도 포기 직전이네요...
적당한 운동의 선을 의사분과 얘기를 해 봐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