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Hello, all steemians!!
일과 기록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스팀잇을 시작하고서부턴 매번 기록하게 되네요. ㅋㅋㅋ
좋은건지 나쁜건지... 뭐 좋다고 하죠 ㅋㅋㅋ
로스팅해서 또 포스팅거리가 생겼지요 ㅎㅎ
손님이 많지는 않은데 카페가 두개라....(제 자랑 아닙니다... 둘다 적자입니다...;;;)
1~2주에 한번씩 로스팅하는데 할때마다 1.5키로씩 세가지로 합니다. 약, 중, 강배전으로 ㅋ
오늘은 약배전이 조금 과하게 됐네요.
Never record my daily work before, but I am doing now after I start steemit... lol
Is it good for me? Or bad? Let me say it is good.... lol
Anyway, I got something for posting today, roasting coffee. :)
I roast coffee in three different level as city, full city and dark once a week or two because we, my family, run two different cafe. (I am not boasting myself... we lose money from both cafe... lol)
Today’s roasting was done overly.
스티미언님들은 어떤 커피들 좋아하시나요? 굉장히 많은 레벨의 강도가 있지만 간단하게... 약배전? 중배전? 강배전?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스로 먹을땐 강배전, 따뜻하게 먹을 땐 중배전을 선호하네요. 약배전은 저한텐 너무 시네요 ㅋㅋ
커피 종류, 원산지에 따라 다르지만... :)
Which level of roast do you prefer? There are a lot of levels, but simply..... Light, medium or dark?
It depends on kind and origin of coffee, but I personally prefer dark for ice, medium for hot.
Light roasting is too sour for me. :)
https://steemit.com/kr/@joyvancouver/4hdpes-2
좌한글 우영어 색다른데요 ? ㅋㅋㅋㅋㅋ
가정에서 로스팅까지 직접 하시는건가요??
좌한글 우영어 제 트레이드마크로 가려고 귀찮지만 쓰고 있습니다 ㅋㅋ
저희 카페에서 쓰는 커피들 직접 로스팅 하는겁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 나이에 일기를 스팀잇에 쓰게 되었네요.ㅎㅎ
ㅋㅋㅋ 처음 스팀잇와서 보인건 온통 스팀잇 아님 가상화폐 얘기여서 안해야 하나 싶었는데 활동하다 보니 아닌걸 깨닫고 일기도 쓰고 있네요 ㅋㅋ
스팀잇 매력에 빠지셨군요...ㅋ
전 보통 한국인의 입맛으로 산미없고 그져 구수하기만 하면 다 ok랍니다..ㅋ
스팀잇 매력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중배전이면 좋겠네요~~ :)
나중에 저도 이벤트 하나 해봐야겠네요 태국 커피로 ㅋㅋ 그때 참여해주세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ㅋㅋ:)
으아오아!! 이벤트 기대하겠습니다:)
스팀잇이 못해본 걸 많이 해보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ㅎㅎ 전 묵직한거 좋아합니다~
저도 한국인이다 보니 고런 맛을 좋아해서 한국분들 와서 태국커피만 마시다가 저희집 오면 맛있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한국에 있었으면 여느 카페랑 비슷할텐데 상대평가가 요럴땐 좋은듯..ㅋㅋㅋ
전 찐한 로부스타. ^^
아쉽게도 저희는 아라비카만....ㅋㅋㅋ
로부스타도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
오옷 카페 이름을 가르켜주실순 없는가요?ㅎㅎㅎ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요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곳이긴 한데.....
언젠간 오실수도 있으니
sawan coffee and fruit farm 입니다.
태국에 있는............................... :)
앗 ㅎㅎ 태국 매우 좋아하는데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강배전이 좋습니다^^
라떼는 강배전이 진리죠. 아트할때 색깔도 훨씬 이쁘고. :)
오 카페를 하시는군요. 태국에서 하시는건가요? 태국은 한번도 못가봐서 또 가고 싶어지네요ㅎㅎ 카페 행복하게 운영하시길~
ㅎㅎㅎ 블로그 방문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저는 캔커피 위주로 마셔서 커피콩을 잘 모르겠네요.ㅎㅎ
저도 한국에 있을땐 캔커피를 더 많이 마신거 같은데...ㅋㅋ
태국에서 로스팅 카페를 하시는군요! 여기까지 커피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ㅎㅎ
하핫!!
방문 및 맞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