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모든 날, 모든 순간] 비오는 어느 날 제주에서의 따뜻했던 기억 ‘니모메빈티지라운지’

in #coffee7 years ago

제주 못가본 게 정말 너무 오래됬네요. 한라산 하루종일 오르던 기억도 나고..ㅎ 곶자왈도 생각나고 그렇습니다.
사진에 닉네임을 새기셨네요 ㅎㅎ. 세번째 사진막 글적글적해놓은 거 뭐지? 하고 3초 응시했다는 후문이..;;;ㅋ 들여다보니 가게 간판;;;
아인슈패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궁금해지네요 ㅎ

Sort:  

우와- 저는 한라산은 아직 등반못해봤네요
대단하신-!!!ㅎㅎ
세번째 사진 글적글적-!
쿸쿸 , 가게 간판이 좀 특이하게 되어있죠-?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하네요ㅠ.ㅠ
그냥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었는 데,, ☺️
후후 - 저도 출근길에 티가든님 댓글 보니
아인슈페너가 갑자기 땡기네요 -!☺️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이셔요 ㅎㅎ

왕 늦은 답변이 되었다는...ㅠ 다른 사진엔 이름만 흰 데, 이건 뭐지? 하고 들여다봤었더랬죠. ㅋ 여름이 오려는지 눈이 부시네요.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티가든님두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구용^^ 여름이 오고있는듯합니다!!ㅋㅋㅋ
해도 넘 길어지고 해도 빨리뜨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