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탐독하는 행복한 경영이야기 2018년 1월 5일자입니다.
이렇게 고쳐 써도 맞는 이야기 같습니다.
[폭락을 폭락으로서 끝맺음 하는 사람은 어리석다.
폭락 앞에서 우는 사람이 되지 말고
폭락을 하나의 저점잡기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프리미엄이 40%까지 오르면서 수익 보고 계신 분들도 머리 속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
당췌 언제 뛰어내려야(?) 올바른 익절이 될 것인가
제 개인적인 투자전략은 심플한 존버! 입니다만 ^^;
시드가 어느 정도 이상 규모 되신다면
수익이 크게 상승할 때마다 조금씩 익절하셔서 현금 확보해두는 것도 멘탈 관리에 크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ex) 10% 오르면 총 금액의 10% 익절 이런 식
이렇게 하면 팔고 나서 다시 또 올라도 90%에 대한 상승분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아깝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팔고 나서 내리면 스스로의 선견지명(?!)을 칭찬하며 적절한 눌림목에서 저점 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암튼 상승장에서야 이런 저런 행복한 고민들 어떻게 하셔도 좋을텐데
폭락, 또는 떡락이 왔을 때 패닉셀 하는 것만은 꾹 참으시길 권합니다.
폭락 = 저점매수 기회! 앞으로도 이 공식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여태까지의 시장은 이 공식을 따를 때 가장 성적이 좋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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