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암호화폐 이야기] 공포탐욕지수(Fear & Greed Index)에서 극단적 공포의 끝은 어디일까?View the full contextaaron2020jeju (62)in #coinkorea • 6 years ago 또 살 수 있는 기회가 돌아와서 기쁜 1인 ㅋ
아론형의 멘탈은 정말 ㅎㅎㅎㅎ 저도 그렇게 기쁘게 생각하는 중인데, 점점 잔고는 말라가네요 ㅎㅎㅎ ㅠㅠ
사람들의 공포 지수가 나에겐 기쁨 지수라서 휘둘리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건지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