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베트남을 가면 거리가 지저분하고 공기도 매케하지만 그 젊음화 힘이 느껴지는데...
굳이 도박장을 찾아간 게 아니라 일본 오락실 어디를 가도 빠칭코가 반 이상이고 사람들이 만석에서 영혼 없는 표정으로 빠칭코를 하더군요... 거리 전체가 강원랜드 같은 느낌이었어요
활력이 없다.. 그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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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없다.. 그 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