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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지지 못한 자, 가질 수 없는 자

in #coinkorea7 years ago

주말의 시작은 그란님의 글로 풍요롭게 시작합니다^^
어제가 잠깐의 이벤트가 아닌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기회가 많음을 명심하며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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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다음 세대의 역사책에 어떻게 쓰여질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가오는 기회들을 잘 보듬고 다듬어 내 것으로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