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도 그렇고.. 일반인 분들도 이런 분석을 내놓곤 하는데.. '바다이야기' 로 정리해버리는 정부의 수준을 보고는 너무나 좌절스럽고 허탈하다는 말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상황을 잘 모르는 대통령의 한마디에 도를 넘어선 충성경쟁이 여기까지 와 버렸네요. 씁쓸할 따름입니다.
(대통령의 의중이 담긴 충성경쟁의 결과라는 건 이미 많은 언론에서 암시하고 있습니다. 뭐라고 하실 분이 계실까 싶어 여기 링크 하나 겁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448&aid=0000232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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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급한 불은 꺼진 듯한데 어떻게 되는지 계속 지켜봐야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