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알아보고 공부좀 해보고 나면 또 모르는게 생기고... 매일이 공부네요.
사실 저 블록체인 기술이 참 매력적입니다.
아직 이해가 부족해 틀린 말일지 모르겠으나, 현재 저희 종친회의 주먹구구식 사업들을 암호화폐 발행을 통해 실체화 시켜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며 생각중인데, 워낙 이해도 부족하고 주변의 시선이 마냥 곱지는 않기에 고민이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구체적 사업의 적용까지 생각하시다니 멋지십니다.
다만 아직 시중에(?) 블록체인 인력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이라 당장의 사업적 적용은 순탄치 않을 것 같네요. 하지만 이제 일선 대학에서는 관련 학과까지 개설한다니 앞으로 계속 관심가지고 지켜보시면 기회가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