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폐. 자유와 구속, 그리고 미래] 2-1. 중세. 피를 머금은 화폐의 부활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coinkorea • 7 years ago 딱 자려고 하는 찰나에 글을 보게 되었네요. 막줄은 혹시나 의도 정말 어중간하게 끊어진듯한...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