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정독했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읽기가 쉬웠습니다.
마지막 글 처럼 그 어떤 흔들림과 공포에도 지지 않을 용기를 백화선생님이 주시고 계십니다.
손실은 났지만 다행히 불안하지는 않네요.
작은 행운이 님에게도 오기를...
언제나 그렇듯 정독했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읽기가 쉬웠습니다.
마지막 글 처럼 그 어떤 흔들림과 공포에도 지지 않을 용기를 백화선생님이 주시고 계십니다.
손실은 났지만 다행히 불안하지는 않네요.
작은 행운이 님에게도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