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타깝네요. 최근 유시민, 김어준 두 사람 다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유 작가는 생애 처음 이렇게 큰 대중의 사랑을 받아보는 걸 테고 김어준 총수는 팟캐스트라는 마이너 시장에서 활동하다가 다시 공중파로 복귀해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두 사람이 잘 나가는 배경에는 두 사람의 능력도 있지만, 정권 교체라는 측면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문재인 정권의 편에 서서 사고할 수밖에 없는 거죠.
휴... 안타깝네요. 최근 유시민, 김어준 두 사람 다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유 작가는 생애 처음 이렇게 큰 대중의 사랑을 받아보는 걸 테고 김어준 총수는 팟캐스트라는 마이너 시장에서 활동하다가 다시 공중파로 복귀해 잘 나가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두 사람이 잘 나가는 배경에는 두 사람의 능력도 있지만, 정권 교체라는 측면이 훨씬 크다고 봅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문재인 정권의 편에 서서 사고할 수밖에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