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정기예금을 깨고, 스팀(Steem) 구매를 시작한 이유View the full contextbeajinsu (59)in #coinkorea • 7 years ago 가격이 벌써 올라버려서 아쉽습니다. 내심 0.5달러까지도 바라보고 있었는데요 ㅠㅠ 그래도 팔고 싶은 마음을 버리고 모은 것은 제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