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가치" 라는 스팀잇의 카피가 떠오릅니다.@noctisk 님의 글을 읽으면
녹티스님의 생각을 담은 포스팅은
보팅된 금액만으로는 잴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걷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 길의 끝이 비록 제가 바라고 소망하던 결과가 아니더라도,
가장 큰 좌절을 맛 본 순간에
가장 큰 의지가 되었던
이 포스팅들을 보석 처럼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가치" 라는 스팀잇의 카피가 떠오릅니다.@noctisk 님의 글을 읽으면
녹티스님의 생각을 담은 포스팅은
보팅된 금액만으로는 잴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고 걷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이 길의 끝이 비록 제가 바라고 소망하던 결과가 아니더라도,
가장 큰 좌절을 맛 본 순간에
가장 큰 의지가 되었던
이 포스팅들을 보석 처럼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부끄럽습니다. 이런 글 올리면서 잘난척 한다거나 허영심이다란 소리 듣는데, 그런 눈으로 안 봐 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