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이 큰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상황이 궁금해지네요. 개인의 약탈을 사유재로 인정해주었나요? 아니면 전쟁에 참여한 모두에게 물건을 나누어 주었나요? 후자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만.... 로마에 대한 글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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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이 큰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상황이 궁금해지네요. 개인의 약탈을 사유재로 인정해주었나요? 아니면 전쟁에 참여한 모두에게 물건을 나누어 주었나요? 후자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만.... 로마에 대한 글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나눈다기보다... 사자의 사냥과 비슷했습니다. 숫사자가 가장 맛있는 부위 조금을 먹고 떠나가면 암사자와 새끼 사자가 달려드는 식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