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커런시에 대해 기존 금융시스템으로의 분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 의견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 화폐로서의 이체기능(때문에 결제수단으로 사용가능)
- 자금조달, 배당(에어드랍)수단으로서의 증권
- 스마트컨트랙트의 연료가 되는 측면에서의 원자재(?)
이밖에도 더 있을지...
기존 금융상품들이 더 한단계 진화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분류를 하나로 합쳐놓은것 같은 성격이 있어서 또다른 분류를 새로 만드는게 산업발전에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하고요
이모든 일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