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근데 사실 bcc가격이 어느 정도에서 거래가 될 지
몰라서 거래하기도 겁이났죠. 확신이 서지 않아서 가지고 있던 비트도 코빗에서 12시전에 팔아버렸죠. 지나고 보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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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근데 사실 bcc가격이 어느 정도에서 거래가 될 지
몰라서 거래하기도 겁이났죠. 확신이 서지 않아서 가지고 있던 비트도 코빗에서 12시전에 팔아버렸죠. 지나고 보니 아쉽네요
음 저는 포스팅보시면 325에사서 302에 털었습니다 2.03개라 그것만해도 수수료제외 대략50정도손해는봤지만
확신을 가지고 했던것은 해외사이트 상장전에 55선에서 거래되는것을보고 이것보다 더빠지진 않겠다는
판단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더큰이득을 본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