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나라입니다.
오늘은 메이드세이프코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 런칭
POS ( Proof Of Resource)
컨셉 : 클라우드
현대시대에 정보화시대입니다. 정보화시대에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파일은 곧 돈입니다. 그 파일들을 가지고 장난치는게 랜섬웨어같은것입니다.
최근에 한국에서 발생한 인터넷나야나사건
(호스팅업체를 해킹한 해커는 550비트코인을 요구한 사건)
결국 파일들을 지키기위해 나야나 업체는 결국 13억에 합의하였습니다.
파일이 곧 돈이기때문에 업체는 그 파일들을 지키기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해커에게 돈을 준것입니다.
그 만큼 파일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메이드세이프코인은 그런 파일을 지키기위한 코인입니다.
유저는 파일들을 메이드세이프 소프트웨어를통해
전세계 컴퓨터에 조각을 내서 보냅니다.
그리고 그 파일들을 보관해주는 유저들은 대가로 메이드세이프 코인을 받습니다.
파일을 저장한 유저는 언제든지 자신의 패스워드를 통해
파일을 불러올 수 있으며, 내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또는 전세계의 몇몇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더라도 한개의 컴퓨터에만 파일 조각이 살아있더라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것을 메이드세이프에서는
메이드세이프와 비슷한 스토어제이(StoreJ)라는 코인도 있는데요.
다음에 스토어제이에대해서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차이점을 설명해드린다면
스토어제이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유저의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메이드세이프 말을 빌리자면 자체적으로 개발한
SAFE Launcher & SAFE Demonstration Application은
완전히 탈중앙화 되어있고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시스템보다 더욱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시장에서도 그렇게 판단해서인지 스토어제이보다 메이드세이프가 훨씬 고평가 되고있습니다.
현재는 구글이나 애플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름만 클라우드입니다.
서버에 저장되는 파일들은 언제든지 테러로인해 파기될수있고,
서버 운영자나 정부에 의해 나의 파일들이 열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래에는 메이드세이프같은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생겨
누구든지 나의 파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열 수 있으며
어떠한사람도 볼 수 없을것 입니다.
가격 그래프
검색량 추이
홈페이지 : https://maidsa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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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인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메이드세이프 한방이 있지않을까해여
한방이 있을만한 충분한 코인인것같습니다.
한방을 기대한게 몇년째인데 아직도 알파버전만 -_-;;; 개발을 신중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격변동을 잘보시다가 완전히 20000을 넘기면 그때 투자하셔도 늦지 않는 코인입니다.
6.29일 업데이트가 된걸로 보아 개발자들이 계속 열심히 하고있는걸로보입니다.
아마 이더리움기반 블록체인이 아니라 개발이 쉽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