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카이버 ico가 있었는데요. 세계적인 뜨거운 관심이 있는 비탈릭 부테린이 고문이라는
이유만으로 엄청 "핫"한 코인이 되었던 ico에 참여를 해보았습니다.
개인할당량은 3.6개이지만 가족이름을 사용하여 좀 더 모아봤습니다.
카이버 ico는 1차 화이트리스트라고하는 ico 참여하기위한 사람들에 명단을 취합하였고
2차로 kyc인증이라하여 개개인의 신상을 확보하였습니다.
마지막 3차는 1인당 이더리움 3.6개만 할당하여 다수에게 소량만 투자를 받았습니다.
왜이렇게 카이버가 번거롭게 또 스테이터스나 뱅코같은 대부분의 코인들과 다르게
선착순방식이아닌 이런방식을 선택했을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고래(큰손)가 대부분의 코인을 매집하게되면
고래의 의견이 코인개발자에게 미치는 영향은 압도적입니다.
비트코인캐시또한 비트코인dev팀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결과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래가 매집하게된다면 코인의 급등락은 고래손에 있게 됩니다.
이거는 절대로 카이버 개발자들이 원하는 코인은 아니였을것입니다.
또한 15일 투자가 시작하기전까지 절대로 투자받을 이더주소도 공개하지않았으며,
공개방법 또한 사진이 아닌 대표에 동영상을 업로드하여 투자자보호에 한껏 힘쓰는
모습과 텔레그램,슬랙,카톡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계속적으로 질의응답을 하며
정보를 주는모습에 정말 믿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였고
이런 절차를 통해 좀더 민주적인 코인이 태어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카이버 ico후기였습니다.
Cheer Up!
새벽에 글 올리셔서
들어와 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보팅하고 갑니다.
Congratulations @coinnara!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Vote for @Steemitboard as a witness to get one more award and increased upv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