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러 여러분 안녕하세요 ㅎㅎ
정부에서 말하는 투기꾼 중 하나인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반려묘 웅이와 함께 말입니다.
하락장을 맞이하여 저는 웅이와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코인하면서 사실 좀 소홀했는데 이제는 시세창
보는 대신에 웅이랑 잘 놀아주고 이빨도 닦이고
열심히 집사노릇을 하고 있어서 행복하네요.
여러분! 당분간 시세 창을 닫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건 어떠신지요?
저는 제가 보유한 코인의 가치를 믿습니다!
오늘 처음 본 블록폴리오네요 ㅋㅋ
그나마 이오스가 있어서 버티고 있는 것 같군요 ㅎ
지금도 이오스가 오르고 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