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터의 생각] 블록체인 투자는 농사와도 같다.

in #coinkorea6 years ago

오랜만에 한줄 남기는 콜렉터(@collector999)입니다
요즘 가격이 떨어진다고해서 우울하신 분들이 많아지신것같아 제 생각을 남깁니다^^

블록체인 투자는 농사와도 같습니다.

너무 조급해 할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겨울일 뿐이니까요.

겨울에 논밭(시장)을 쳐다보고 있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낙담하지 맙시다.

그저 좋은 벼를 심고 잘 익기만을 기다립시다.

멋진 농작물을 얻게 될 겁니다.

PS. 겨울이 끝났다고 하더라도 영영 싹을 틔울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투자한 블록체인에 어떤 약점이 있는지..
영속성이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답합시다.
만약 모든 의문에 답을 할 수 있다면... 그저 기다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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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씁쓸하긴하군요.

제발 겨울이길 빌어봅니다...빙하기가 아니길..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정한 가치는 시간이 더해졌을때 드러나는법이지요!+_+

맞습니다 ^^ 모든일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지요

낙담할께 있나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우리곁에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습니다!! 기다림도 필요한 법이죠^^

겨울은 언젠가 지나가겠지요^^

연말에 농작물 수확 좀 했음 싶네요^^

꼭이요 ^^

저는 오늘 처음 씨를 뿌렸습니다. (처음으로 스팀파워구매!)
농사짓는 마음으로 잘 키워보렵니다.
팔로우하고 가요! 소통하면서 지내요~

저도 맞팔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세월을 낚듯 기다리렵니다
어느덧 봄은 오겠죠 ㅎㅎ

겨울이지나고 언젠가 수확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오랜만에 오셨군요! 겨울을 잘 버텨야겠죠..

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
저도 농사를 좀 아는데요.
때가 되면 안하려고 해도 되고, 때가 아니면 하려고 해도 안되는 게 농사가 맞습니다.
사람 사는 일도 뭐든 때가 있는 것이니까, 코인시장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

긴 겨울에 소중한 농지를 급처분하는 우를 범하지들 마시길 바라며...

성투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성투를 빕니다 ^^

저도 곧 따뜻한 봄날이 오리라 믿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