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팀합니다. 가치투자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죠. 그래서 뻔히 아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엔 운명으로 정리하고 맙니다. 아마존을 예로 들었는데 닷컴 버블이라고 욕듣던 시기에도 뜨는 것이 있다는 증거일겁니다. 다만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으니 장투를 자칫 끝없이 무한한 걸로 오해하지는 않아야겠죠.
리스팀합니다. 가치투자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죠. 그래서 뻔히 아는 것처럼 보여도 결국엔 운명으로 정리하고 맙니다. 아마존을 예로 들었는데 닷컴 버블이라고 욕듣던 시기에도 뜨는 것이 있다는 증거일겁니다. 다만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으니 장투를 자칫 끝없이 무한한 걸로 오해하지는 않아야겠죠.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투자를 하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적당한 때 샀다가 적당한 때 팔 수밖에 없어요.
결국 투자를 하더래도 무덤까지 갖고 가려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수익을 내서 그 돈으로 인생을 즐기려는 것이잖아요.
돈은 쓰려고 버는 것이니까요.
저는 한 십년만 투자하고 늙으서는 그냥 편안하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