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마샬에서 1월 22일 보유중인 비트코인
3813
개를 경매에 부치겠다고 발표.
이는 현재의 시세대로라면
정가는 5400
만 달러.
2016년에도 2700
개의 비트코인을 경매에
부친바 있으며,당시 낙찰가는 160
달러.
이는 현재의 시세로 보면 5100
만 달러.
경매는 1 월 22 일 동부시간 오전 9시 30 분부터
오후 3시 30 분까지 6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가는 사전 등록 된 입찰자의 이메일로 접수.
3,813 비트 동전은 11 개 블록으로 판매.
500 비트코인 다섯 블럭,
100 비트코인 다섯 블럭,
813 비트코인 한 블럭으로 구성.
TV에서 보던것처럼 손들어서 하는게 아니군요...
블럭하나씩 하나씩 경매를 하나 봅니다.
Undeclared Bitcon Miners Detained
By China Customs
https://goo.gl/uRqYLv
소후 닷컴에 의하면
1월 10일 항저우에 밀반입을 시도하던
외국인 관광객에게서 마이닝 기계3대를 처음으로
압수[Seized]
과거의 사건들은
2017년 12월 16일에 캐리어에 담은체
3대의 마이닝기계를 반입하려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개인 용도”를 넘어서는 범위라며
압류[Detained]
11월 16일
쉔젠세관이서는 두대의 차량을 동원해
마이닝기계 262대를 비롯해 기타전자기기등
3톤에 가까운 전자물품을 들여 올려던 것을
압류[Detained]
11월 10일
역시 쉔젠에서 동남아 여성관광객의 짐에서
발견된 마이닝 기계 7대를
압류[Detained]
물론 신고를 안해서 전부 뺏긴것이긴 한데
압류에서 압수로
확실히 점점 쪼이고 있는 분위기이다.
이것 역시도 알아서 나가라는 시그널인듯.
우리나라도 신고하고 들여와야 되나요?
관련해서 알고 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가상화폐도 경매로 붙여지는 시대가 오는군요.
범죄자로부터 몰수한 재산이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는 예전에 재산으로 인정을 못받아서
범죄자의 비트코인을 몰수못한 전적이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경매에 붙이다니 생소합니다~ㅎㅎ 암호를 어떻게 알아서 몰수 했을까요?
역시 프라이빗키는 잘 숨겨서 보관해야....
블럭 단위로 경매를 한다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헣헣
뭔가 블럭체인을 이용한,미래의 경매방법인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