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회상해 보면...
비트코인 100만원 정도 하던 시절 10개쯤 살까말까 했던 적도 있었지요.
만약 그때 10개만 샀었더라면 2억5천만원까지 자산이 생겼을테지만,
그때까지 안팔고 기다렸을 강심장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진 대부분의 자산을 하드웨어 월렛에 보관시켜 버렸습니다.
자투리로 남은 약간의 코인과 채굴로 들어오는 소량의 코인으로 근근히 기다리다 보면 쥐구멍에 볕뜨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우르릉쾅쾅! 쉑쉑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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