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결국 모든 잉여 가치는 물질을 담보해야 하는데, 그 간격이 너무 커진 느낌입니다. 언젠가 다 터뜨리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가진 사람들에게는 재앙일지 모르지만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고름을 터뜨리는 일이 될 지도 모릅니다.
잘 봤습니다. 결국 모든 잉여 가치는 물질을 담보해야 하는데, 그 간격이 너무 커진 느낌입니다. 언젠가 다 터뜨리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가진 사람들에게는 재앙일지 모르지만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고름을 터뜨리는 일이 될 지도 모릅니다.